[보도참고자료] 정부,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 구성.운영

정부, 광주 화정동 붕괴사고 관련 중앙사고수습본부 구성. 운영

□ 정부는 1.11(화) 광주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관련, 고용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하여 신속한 수색활동 등을 지원

 

□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행안부, 국토부, 고용부, 소방청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되며, 근로자 수객, 현장 수습, 피해 지원 등을 총괄 지원

 

소방청 :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구성하여, 안전한 수색환경이 마련되면 전국의 구조 인력 가동

국토부가 운영 중인 건설사고대응본부 : 중수본에 편재되어 건축물, 구조물 안전점검, 현장 수습 등에 대한 검토 주관

행안부 : 근로자 가족과 인근 건물 이재민 등에 대한 심리 상담, 구호 활동 등 피해 지원을 총괄

 

□ 중앙사고수습본부장(고용노동부장관)은 1.24(월) 15시에 이번 붕괴사고 현장 인근에서 첫 회의 개최

 

관계기관으로부터 탐색, 구조활동, 타워크레인 제거, 붕괴건물 안정화, 근로자 가족 지원 등 관련 상황과 지원계획을 보고 받고 탐색, 구조 계획 지원 방안 등 논의

 

1.23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 관련 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 구성？운영(참고 건설산재예방정책과).hw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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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작성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