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증거 확보에 나서...
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.11 09:00경부터 경기 양주시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주식회사 삼표산업 본사를 압수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.
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산업재해 수사 담당 근로감독관과 6개 지방노동청 디지털 포렌식 근로감독관 등 45명을 삼표산업 본사에 보내어 위반 여부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섰다.
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주식회사 삼표산업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적법하게 구축하지 않은 정황을 확인하고 '22.2.9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.
중대재해처벌법 적용 1호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라는 분석이다.
출처 :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뉴스. 소식 ▷ 보도자료 ▷ 게시번호 10523 관련
'산업안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위험성평가의 실시 (0) | 2022.02.14 |
---|---|
운전원의 안전보건대책 (0) | 2022.02.12 |
'괜찮겠지'가 부른 불상사 (0) | 2022.02.10 |
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대상여부 간편하게 확인하세요 (0) | 2022.02.08 |
2022년 안전보건 재정지원 사업 모아보기 (0) | 2022.02.07 |
댓글